지수선물, 외국인 '사자'에 사흘 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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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사흘 연속 상승했다.
13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6월물은 전날보다 3.60포인트(1.41%) 뛴 259.30으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이 5908계약 순매수하며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510계약, 4895계약 매도 우위였다.
프로그램으로는 2949억 원 어치의 자금이 유입됐다. 차익거래가 14억 원 매도 우위였고 비차익거래는 2963억 원 매수 우위였다.
지수선물 거래량은 14만4425계약으로 전날보다 3만4863계약 늘어났다. 미결제약정은 10만6846계약으로 1936계약 감소했다. 마감 베이시스는 0.95포인트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13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6월물은 전날보다 3.60포인트(1.41%) 뛴 259.30으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이 5908계약 순매수하며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510계약, 4895계약 매도 우위였다.
프로그램으로는 2949억 원 어치의 자금이 유입됐다. 차익거래가 14억 원 매도 우위였고 비차익거래는 2963억 원 매수 우위였다.
지수선물 거래량은 14만4425계약으로 전날보다 3만4863계약 늘어났다. 미결제약정은 10만6846계약으로 1936계약 감소했다. 마감 베이시스는 0.95포인트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