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호주 퇴직연금 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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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사장 유재훈)은 호주 퇴직연금 관련 규제기관 및 참가자 협회 등과 퇴직연금시장지원 플랫폼 구축에 대해 협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예탁결제원은 호주의 퇴직연금시장 규제기관인 건전성감독청(APRA) 상임위원, 증권투자위원회(ASIC) 위원장과 호주 퇴직연금 산업 구조 및 최근 호주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퇴직연금 개혁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호주 금융서비스협회(FSC) 및 퇴직연금기금협회(ASFA) 최고경영자(CEO) 등을 대상으로 한국의 퇴직연금 시장 현황에 대해 소개했다.
예탁결제원은 "선진 퇴직연금제도를 갖춘 호주의 사례를 벤치마킹함으로써 퇴직연금시장지원 플랫폼 구축 시 완성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예탁결제원은 호주의 퇴직연금시장 규제기관인 건전성감독청(APRA) 상임위원, 증권투자위원회(ASIC) 위원장과 호주 퇴직연금 산업 구조 및 최근 호주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퇴직연금 개혁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호주 금융서비스협회(FSC) 및 퇴직연금기금협회(ASFA) 최고경영자(CEO) 등을 대상으로 한국의 퇴직연금 시장 현황에 대해 소개했다.
예탁결제원은 "선진 퇴직연금제도를 갖춘 호주의 사례를 벤치마킹함으로써 퇴직연금시장지원 플랫폼 구축 시 완성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