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제약은 12일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50억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각각 12.6%, 21.4% 늘어난 289억7700만원, 29억41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