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는 7일 방위사업청과 492억4200만원 규모로 T-50B 항공기 추가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