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 492억 항공기 추가 양산 계약 체결 입력2014.05.07 11:35 수정2014.05.07 11: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항공우주는 7일 방위사업청과 492억4200만원 규모로 T-50B 항공기 추가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2월31일까지다.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임시주총 앞둔 최윤범 회장, 고려아연 보유지분 17.5%로 확대 2 스위치원 "비상계엄에도 일간 거래액 최고 기록" 3 요동친 금융시장…증시 약세, 환율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