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이 토종과채주스 상품인 `자연은`에 대한 `생육일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생육일수`는 과일과 야채가 가장 맛있게 숙성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웅진식품은 `자연은` 제품을 구매한 후 영수증을 찍어 보내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자연은` 제품을 증정할 계획입니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웅진식품은 제품을 만들 때 생육일수를 지켜 재배한 과일을 원료로 사용한다"며 "생육일수에 대한 소비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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