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SBS 드라마 `쓰리데이즈` 종영소감을 전했다.







박하선은 1일 `쓰리데이즈` 갤러리를 통해 `보원이는 `세상에 작은 일은 없으며, 무관심이 가장 위험하고 무서운 일`이라고 생각하는 친구였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드라마 `3Days`는 오늘 종영하지만, `쓰리데이즈` 속 세상처럼 잘못은 뉘우치고 죄는 처벌받고 정의는 지켜지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개념찬 종영소감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쓰리데이즈` 종영, 박하선 훈훈하다" "`쓰리데이즈` 종영, 박하선 드라마 잘봤어요" "`쓰리데이즈` 종영, 박하선 다음 작품에서 또 봐요" "`쓰리데이즈` 종영, 배우들 소감마저 완벽하네" "`쓰리데이즈` 종영, 끝났다니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쓰리데이즈`에서 윤보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사진=SBS)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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