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은 2일 두산중공업과 31억 원 규모의 원자력발전소 전원 관련 복합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8년 3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