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 회장, 부베로 GSMA총장 만나
황창규 KT 회장(왼쪽)은 2일 서울 서초동 올레캠퍼스에서 앤 부베로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사무총장을 만나 정보통신기술(ICT)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자리는 GSMA의 이사회 멤버로 새로 취임할 예정인 황 회장과 부베로 사무총장의 첫 만남이었다.

K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