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지주는 운영자금 지원을 위해 자회사 DGB캐피탈에 500억 원 규모의 금전 대여를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 대비 1.67%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