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지주, 자회사에 500억 규모 금전 대여 결정 입력2014.04.30 15:20 수정2014.04.30 15: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DGB금융지주는 운영자금 지원을 위해 자회사 DGB캐피탈에 500억 원 규모의 금전 대여를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 대비 1.67%에 해당하는 규모다.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