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콤은 지난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69억1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1.9% 늘어난 340억6400만 원 ,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선 64억12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