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가 4월 다섯째주(4/28~5/2)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 결과, 대우증권과 한국투자증권, 하나대투증권이 주관하는 현대로템 2천억원 등 모두 7천485억원이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사채 발행건수는 56건으로 전주대비 33건 늘었지만, 발행금액은 5천495억 줄어든 것입니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2천3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이 5천185억원이고,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7천185억원, 차환자금 300억원 등입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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