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사회공헌위원회, 취약계층에 창업자금·컨설팅 지원 입력2014.04.23 20:28 수정2014.04.23 20: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용카드사회공헌위원회와 사회연대은행은 23일 오후 저소득·저신용 취약계층의 창업과 자립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신용카드사회공헌위원회가 취약계층 자립지원기금 15억원을 출연하고, 사회연대은행은 저소득·저신용 취약계층 및 영세자영업자 자립지원과 관련된 제반업무를 수행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창업 및 경영개선 자금지원 △자립·자활 프로그램 운영 복지시설 지원 △재무설계교육 및 부채상담 등으로 구성됐다.이지훈 기자 liz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계엄 쇼크' 식당들 손님 없어 울상인데…여의도만 '돈쭐'났다 2 생성AI 탑재한 20만원짜리 스마트 안경 나왔다 [Geeks' Briefing] 3 [포토] 울릉도 프리미엄 먹는 샘물 '울림워터'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