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보습 성분과 풍부한 향이 첨가된 바디워시인 `온더바디 퍼퓸 샤워`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LG생활건강의 향 전문연구소인 센베리퍼퓸하우스의 기술력을 적용해 만든 온더바디 퍼퓸 샤워는 풍부한 발향과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해 주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온더바디 퍼퓸 사워는 싱그러운 향을 내는 `클래식 핑크`와 부드러운 향의 `바이올렛 드림`, 그리고 풍부한 잔향이 남는 `오렌지 판타지아` 등 3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LG생활건강 서영준 마케팅 담당자는 "바디 피부에 투자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10% 이상 증가했다"며 "온더바디 퍼퓸 샤워를 통해 바디 전문 브랜드로서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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