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삼성화재 지분 전량 삼성생명에 시간외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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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가 삼성화재 보유 지분 전량을 삼성생명에 매각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삼성카드가 보유한 삼성화재 지분은 29만 8377주(0.63%)다. 주당 23만 8500원에 모두 삼성생명에 매각할 방침이다. 총 거래 규모는 712억여원이다.
삼성증권의 중개로 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거래된다.
이에 대해 삼성생명은 "우량 주식에 대한 투자 목적의 매수"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삼성카드가 보유한 삼성화재 지분은 29만 8377주(0.63%)다. 주당 23만 8500원에 모두 삼성생명에 매각할 방침이다. 총 거래 규모는 712억여원이다.
삼성증권의 중개로 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거래된다.
이에 대해 삼성생명은 "우량 주식에 대한 투자 목적의 매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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