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정밀화학은 올 1분기 영업손실이 19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26억원 영업손실에서 적자 폭이 늘었다.

올 1분기 매출액은 2981억원으로 1년 새 10.2%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165억원으로 지난해 92억원보다 63억원 늘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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