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는 22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 ‘메리츠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어린이집은 4개의 보육실과 도서실, 실내 유희실, 조리실 등을 갖추고 있다. 1~5세까지 자녀를 둔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종금증권의 임직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