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선물 휴장…"코스피 강보합 출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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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현지시간) 야간선물은 성 금요일(Good Friday)로 휴장했다.
전날인 17일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글로벌 연계 코스피 200선물 지수는 전날보다 0.36% 상승한 261.65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를 코스피로 환산할 경우 1998포인트에 해당한다. 외국인은 1766계약을 순매수 했고, 기관은 542계약을 순매도 했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야간 선물 거래와 미국 증시 상황을 고려해 "코스피 지수는 강보합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
전날인 17일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글로벌 연계 코스피 200선물 지수는 전날보다 0.36% 상승한 261.65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를 코스피로 환산할 경우 1998포인트에 해당한다. 외국인은 1766계약을 순매수 했고, 기관은 542계약을 순매도 했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야간 선물 거래와 미국 증시 상황을 고려해 "코스피 지수는 강보합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