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BASF·수원시, 경제활성화 협약 입력2014.04.18 21:27 수정2014.04.19 05:2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균관대는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BASF), 경기 수원시 등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18일 체결했다. 왼쪽부터 한기원 코트라인베스트코리아 커미셔너,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준영 성균관대 총장, 신우성 한국바스프 대표, 염태영 수원시장, 김창규 산업통상자원부 투자정책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실 두 살 어려" 호적 고쳐 정년연장 시도한 공무원 '패소' 이미 정년퇴직한 공무원이 가족관계등록부상 생년월일 정정 신청을 통해 나이가 2살 어려졌다는 이유로 정년을 연장해달라며 소송을 제기했으나 1심에서 패소했다. 법원은 생년월일 변동만으로 정정 전 법률효과까지 소급해 소멸... 2 서울대 의대 합격선 몇점?…입시업계 "작년보다 20점 내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를 토대로 입시업계는 국어·수학·탐구영역 표준점수 합산 기준으로 서울대 의예과의 합격선은 414∼417점, 경영학과는 400∼404점으로... 3 '이재명 없는 대장동 재판' 1시간 만에 끝…유동규 "특혜" 반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재판에 불출석한 상황에서 재판이 1시간 만에 종료됐다. 6일 증인으로 나선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은 "일반인이 빠졌으면 바로 구속됐을 거다"라며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