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원고 교감 사망, 소나무에 목매 숨져…자살 추정 입력2014.04.18 17:08 수정2014.04.18 17: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미지 슬라이드로 보기 이미지 펼쳐보기 1 / 74 이전 슬라이드 다음 슬라이드 안산 단원고 교감이 사망했다.단원고 교감이 진도체육관 뒤 소나무에서 목매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숨진 단원고 교감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지하철 교통약자석 앉아 음란물 '무한 반복'한 노인 '눈살' 2 합성니코틴에 세금 폭탄 떨어지나…전자담배 업계 '발칵' 3 서울시, 코레일 파업에 출퇴근 버스 집중 배차 1시간씩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