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사이영상' 최동원賞 11월11일 시상 입력2014.04.16 21:00 수정2014.04.17 05:00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동원기념사업회(이사장 권기우)는 ‘한국판 사이영상’인 ‘최동원상’의 첫 시상식을 오는 11월11일 부산에서 열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시상일은 최동원의 등번호 11번을 기념해 결정됐다. 상금은 2000만원. 후원기업은 부산은행으로 3000만원을 후원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 없는 대장동 재판' 1시간 만에 끝…유동규 "특혜" 반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재판에 불출석한 상황에서 재판이 1시간 만에 종료됐다. 6일 증인으로 나선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은 "일반인이 빠졌으면 바로 구속됐을 거다"라며 "너무... 2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 도쿄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영화 '러브레터'로 국내에서도 이름을 알린 일본 유명 배우 나카야마 미호(54)가 사망했다.6일 아사히TV 등 외신에 따르면 나카야마 미호는 6일 정오께 도쿄 시부야구 에비스 자택에서 숨진 채... 3 경찰, '한국형 차기구축함 입찰비리' 전 방사청장 송치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 사업과 관련해 입찰 비리 의혹을 수사중인 경찰이 왕정홍 전 방사청장(사진)을 검찰에&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