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 열전'…마스터스 개막 입력2014.04.10 21:02 수정2014.04.11 09:35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지 크게보기 아깝다! 버디 퍼트 최고 권위의 메이저대회로 손꼽히는 제78회 마스터스골프토너먼트 1라운드가 10일 오후(한국시간) 막을 올렸다. 양용은이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GC 2번홀(파5) 그린에서 버디퍼트가 빗나가자 안타까운 제스처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시우, 골프다이제스트 선정 베스트 교습가 1위 고진영(29)과 박현경(24) 등을 지도하는 이시우(43)가 골프다이제스트 선정 2024~2025 대한민국 베스트 교습가 1위를 차지했다.격년으로 국내 최고의 교습가 10인을 발표하는 골프다이제스트는 지난 6월부터 ... 2 윤이나, LPGA Q스쿨 최종전 첫날 공동 4위 윤이나(21)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퀄리파잉(Q) 스쿨 최종전 첫날부터 선두권에 자리했다.윤이나는 5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GC 크로싱스 코스(파72)에서 치른 대회 1라운드... 3 2024 한국외대 골프대회, 8일 실크밸리GC서 개최 한국외국어대학교배 골프대회(HUFS CUP)가 오는 8일 경기 이천시 실크밸리GC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를 주최·주관하는 한국외대 글로벌스포츠산업학부는 2007년 설립 이후 스포츠 산업 전문가를 양성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