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 독거노인에 상자텃밭 전달
KB투자증권(사장 정회동) 임직원들은 지난 9일 서울 양천구 내 홀몸노인 가구 50곳을 방문해 홀몸노인들이 원예활동으로 정서적 안정을 되찾도록 상추 치커리 등을 키울 수 있는 상자텃밭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