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인 아이더가 해충 방지에 효과적인 소재를 적용한 바람막이 재킷 `코만치`와 `오스카`를 출시했습니다.



국화류에서 추출한 천연 방충 성분인 `퍼메트린(Permethrin)`을 섬유에 주입해 야외활동 시 진드기를 비롯한 각종 해충의 접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코만치는 슬림한 야상 스타일로 제작돼 트레킹이나 캠핑 등 야외 활동에 적합하고, 내구성이 좋은 오스카는 착용감이 가볍고 구김이 적어 휴대와 보관에 편리합니다.

아이더 김연희 상품기획이사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해충 피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아이더의 코만치, 오스카와 같이 방충 기능을 갖춘 재킷을 착용하면 해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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