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광록, 남동하, 서은채 등이 출연한 '시선'은 세속적인 통역 선교사 조요한(오광록), 그의 안내로 선교 봉사를 떠난 8명의 한국인들이 반군에게 피랍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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