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A양` 이열음의 `더못참` 고교시절(?), 도발 청순미 여전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BS2 드라마스페셜 단막극 `중학생 A양`으로 화제인물이 된 신예 여배우 이열음의 지난 작품 JTBC `더 이상은 못 참아`의 현장 사진이 눈길을 끈다.
이열음은 올 초 종영한 JTBC 일일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에서 여고생 은미 역을 맡아 호연을 펼쳤다. 이열음은 촬영 현장 사진에서 긴 생머리에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대본에 몰입하고 있는 모습이다. 대기실 방바닥에 주저 앉아 대본을 보고 있거나 한 손에 빨간 색연필을 쥔 채 대본 속 대사를 꼼꼼히 체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0대 여학생답게 반팔 티셔츠의 평상복이나 교복 등 다양한 의상과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이면서도 도발적이고 청순한 매력이 돋보였다.(사진=열음)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손연재 월드컵 우승 반응 `악플러들 끔찍` 무슨 일?
ㆍ`중학생A양` 이열음 양호실서 곽동연 유혹··"만져보고 싶어"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베베미뇽 벤 `알고싶어요` 열창 후 이선희·바다·알리와 훈훈한 인증샷
ㆍ외국인, 국내주식 5개월째 순매도‥채권 순투자 전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열음은 올 초 종영한 JTBC 일일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에서 여고생 은미 역을 맡아 호연을 펼쳤다. 이열음은 촬영 현장 사진에서 긴 생머리에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대본에 몰입하고 있는 모습이다. 대기실 방바닥에 주저 앉아 대본을 보고 있거나 한 손에 빨간 색연필을 쥔 채 대본 속 대사를 꼼꼼히 체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0대 여학생답게 반팔 티셔츠의 평상복이나 교복 등 다양한 의상과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이면서도 도발적이고 청순한 매력이 돋보였다.(사진=열음)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손연재 월드컵 우승 반응 `악플러들 끔찍` 무슨 일?
ㆍ`중학생A양` 이열음 양호실서 곽동연 유혹··"만져보고 싶어"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베베미뇽 벤 `알고싶어요` 열창 후 이선희·바다·알리와 훈훈한 인증샷
ㆍ외국인, 국내주식 5개월째 순매도‥채권 순투자 전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