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가 1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3% 넘게 장 초반 밀리고 있습니다.



7일 오전 9시31분 현재 파라다이스는 전거애리대비 1200원, 3.41% 내린 3만4000원를 기록 중입니다.



송재경 KTB 투자증권 연구원은 "예상치를 뛰어넘는 드롭액 성장에도 불구하고 홀드율 부진으로 아쉬운 매출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아시아 카지노산업의 구조적 성장과 이에 따른 파라다이스의 수혜는 여전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민지기자 m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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