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도 없던 곳 인도양…' 대한항공 올해의 광고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한항공은 지난 5일 한국광고학회가 주관한 ‘제21회 올해의 광고상’ 시상식에서 인쇄 부문 올해의 광고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인 ‘어디에도 없던 곳 인도양으로’ 광고는 대한항공이 지난해 3월부터 운항을 개시한 인도양의 아름다운 섬나라 스리랑카와 몰디브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대한항공은 ‘인도양의 진주’ ‘인도양의 보석’으로 불리는 스리랑카를 생생한 터치감이 느껴지는 유화 형식으로 광고에 담았다. 수천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몰디브는 푸른빛의 환상적인 색채감이 느껴지는 수채화 형식으로 표현했다.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
수상작인 ‘어디에도 없던 곳 인도양으로’ 광고는 대한항공이 지난해 3월부터 운항을 개시한 인도양의 아름다운 섬나라 스리랑카와 몰디브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대한항공은 ‘인도양의 진주’ ‘인도양의 보석’으로 불리는 스리랑카를 생생한 터치감이 느껴지는 유화 형식으로 광고에 담았다. 수천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몰디브는 푸른빛의 환상적인 색채감이 느껴지는 수채화 형식으로 표현했다.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