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김도훈 후원 계약
신한금융그룹은 2015년 말까지 프로골퍼 김도훈 선수를 후원하기로 하고 2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조인식을 열었다.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왼쪽)과 김 선수가 계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