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홀 대표에 김의준 전 단장 입력2014.03.31 21:20 수정2014.04.01 04:23 지면A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김의준 국립오페라단 단장 겸 예술감독(64·사진)이 오는 5월부터 롯데그룹이 잠실에 짓는 클래식 전용 롯데홀 대표로 일한다. 김 단장은 올초 개인적인 사정을 이유로 문화체육관광부에 사직서를 냈으며 이 날짜로 국립오페라단을 그만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집회 인파에 9호선 국회의사당·여의도역 무정차 2 [속보]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 3 [속보] 여의도 집회에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