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판지는 28일 계열사 한청판지에 대해 60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0% 수준이며, 보증기간은 2015년 3월28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