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륭물산은 28일 계열사 에스알테크노팩에 대한 65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3.09%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오는 29일부터 2015년 3월29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