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동옷 입은'아시아나 A380 1호기' 입력2014.03.27 20:54 수정2014.03.27 23:01 지면A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나항공의 A380 1호기가 26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에 있는 에어버스 공장에서 도색작업을 마치고 격납고를 빠져 나오고 있다. 이 비행기는 5월 말 인천공항으로 들여와 6월부터 일본 나리타, 홍콩 노선 등에 투입된다. 아시아나항공은 2017년까지 6대의 A380 기종을 도입할 계획이다. 공항사진기자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석유화학은 아람코의 미래 … 매일 400만배럴 원유서 제품 뽑아낼 것" "석유화학은 아람코의 미래 … 매일 400만배럴 원유서 제품 뽑아낼 것"세계 최대 에너지기업인 아람코에는 크게 2개 사업부가 있다. 원유 시추와 정제를 맡는 업스트림 사업부와 이를 원료로 석유화학제품을 ... 2 미국, 대중 반도체 수출규제 또 강화…HBM판매도 제한 미국정부는 2일(현지시간) 중국의 반도체 거래 제한 기업을 확대하고 고대역폭 메모리(HBM)의 중국 수출 제한 등을 골자로 한 확대된 대중 반도체 및 반도체 설비 수출제한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는 미국이 2022년 ... 3 현대차그룹, 대한민국광고대상 8관왕…단편 영화 '밤낚시' 싹쓸이 현대자동차그룹은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총 8개의 상을 받았다고 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