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2014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LG유플러스가 2014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공개채용 합니다.
LG유플러스는 2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마케팅, 영업, 네트워크(기술/운영), Staff 등 모든 분야에서 지원자를 모집하고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면접, 인턴십을 거쳐 총 100여명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현장형 인재 발굴을 위해 강원, 부산, 제주 등 지방 근무 희망자를 우선적으로 채용하는 신입사원 프로그램 ‘캠퍼스 캐스팅(Campus Casting)을 신설했습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캠퍼스 캐스팅’은 지방 소재 대학교에서 서류 전형 없이 지원자들의 현장 면접으로 영업(B2C), 네트워크 분야의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프로그램으로, 4월 1일 강원, 충남, 경북을 시작으로 부산, 충북, 제주 지역 등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채용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이후 신입채용에서 점차 대상 지역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선발된 지원자들은 7월부터 시작되는 5주간의 인턴십을 수료한 후 최종 면접에서 합격할 경우 졸업 시기에 따라 올해 9월 또는 내년 1월에 입사하게 될 예정입니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 재학생 중 2014년 8월 졸업 예정자 및 기졸업자이며, 기술, 네트워크 분야를 제외하고 전공은 무관하다. 마케팅 분야의 경우 공학/경영학 복수전공자는 우대합니다.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채용 홈페이지 외에도 채용팀 메일 계정(recruit@lguplus.co.kr)과 페이스북 채용페이지(www.facebook.com/recruit.lguplus)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주거급여 신청 방법·자격은?··주택바우처 누가 얼마나?
ㆍ타일러 권-제시카 비밀연애? SM도 몰라?··`라디오스타` 규현 "보도 보고 알아"
ㆍ아무리먹어도 날씬한여성! 알고보니
ㆍ남궁민 홍진영 질투 "잘 흘리고 다녀 걱정" 스튜디오 초토화
ㆍ1인당 국민소득 2만6,205달러...지난해 성장률 3.0%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G유플러스는 2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마케팅, 영업, 네트워크(기술/운영), Staff 등 모든 분야에서 지원자를 모집하고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면접, 인턴십을 거쳐 총 100여명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현장형 인재 발굴을 위해 강원, 부산, 제주 등 지방 근무 희망자를 우선적으로 채용하는 신입사원 프로그램 ‘캠퍼스 캐스팅(Campus Casting)을 신설했습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캠퍼스 캐스팅’은 지방 소재 대학교에서 서류 전형 없이 지원자들의 현장 면접으로 영업(B2C), 네트워크 분야의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프로그램으로, 4월 1일 강원, 충남, 경북을 시작으로 부산, 충북, 제주 지역 등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채용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이후 신입채용에서 점차 대상 지역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선발된 지원자들은 7월부터 시작되는 5주간의 인턴십을 수료한 후 최종 면접에서 합격할 경우 졸업 시기에 따라 올해 9월 또는 내년 1월에 입사하게 될 예정입니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 재학생 중 2014년 8월 졸업 예정자 및 기졸업자이며, 기술, 네트워크 분야를 제외하고 전공은 무관하다. 마케팅 분야의 경우 공학/경영학 복수전공자는 우대합니다.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채용 홈페이지 외에도 채용팀 메일 계정(recruit@lguplus.co.kr)과 페이스북 채용페이지(www.facebook.com/recruit.lguplus)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주거급여 신청 방법·자격은?··주택바우처 누가 얼마나?
ㆍ타일러 권-제시카 비밀연애? SM도 몰라?··`라디오스타` 규현 "보도 보고 알아"
ㆍ아무리먹어도 날씬한여성! 알고보니
ㆍ남궁민 홍진영 질투 "잘 흘리고 다녀 걱정" 스튜디오 초토화
ㆍ1인당 국민소득 2만6,205달러...지난해 성장률 3.0%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