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 멤버 김준수가 삼육식품 신제품 아라몬드 모델로 발탁됐다.







김준수는 현장에서 특유의 밝은 미소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으며, 제품에 대한 완벽한 이해로 프로패셔널한 면모까지 보여줘 촬영 관계자들을 감탄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삼육식품 관계자는 "김준수는 최고의 가창력을 지닌 가수임과 동시에, 막강한 티켓파워를 지닌 뮤지컬 배우로서 자신의 분야에서 프로다운 면모를 발휘하며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로 남녀노소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매력으로 아몬드의 풍부한 영양으로 어린이들부터 장년층까지의 건강을 챙겨주는 음료인 아라몬드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준수의 아라몬드 광고는 내달부터 텔레비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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