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하나대투증권이 2011년 이후 주관을 맡은 9개 상장사가 참여한다. 유가증권시장에선 SBI모기지(부동산금융)와 세아특수강(특수강관) 등 2개사가 나온다. 코스닥 상장사는 ‘애니팡’으로 유명한 선데이토즈(모바일게임), 기가레인(반도체장비), 포티스(방송장비), 라이온켐텍(인조대리석), KINX(인터넷 서비스) 등이 참여한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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