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법원은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무슬림형제단 회원들에게 이날 사형판결을 내렸다고 현지 언론 등이 전했다.
무슬림형제단은 무르시 전 대통령의 권력기반으로, 이집트 정부에 의해 불법 테러단체로 지정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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