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면TV로 들어온 간송미술관 국보 입력2014.03.23 21:30 수정2014.03.24 03:08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고 있는 간송문화전에서 관객들이 삼성전자 곡면 초고화질(UHD) TV를 통해 훈민정음 해례본(국보 70호)과 혜원 신윤복 전신첩(국보 135호), 청자상감운학문매병(국보 68호) 등을 관람하고 있다. 간송미술관은 DDP 개관을 기념해 국보·보물 100여점을 9월28일까지 전시한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기 직면한 'K-디스플레이'…차세대 OLED로 반전 노린다 반도체와 함께 미래 첨단 산업으로 꼽힌 K디스플레이 산업이 올 들어 위기 상황에 직면했다. 액정표시장치(LCD) 시장 주도권을 중국에 내준 데 이어 기술력 우위를 점하고 있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장마저 중국... 2 전세계 도로 재현한 5.3㎞ 코스서 혹독한 테스트 세계 1위 완성차업체 도요타의 연구개발(R&D) 심장인 시모야마 도요타 테크니컬 센터.목재로 만들어진 화려한 로비를 지나 2층의 홀로 올라가자 2024년 월드랠리챔피언십(WRC) 제조사 우승의 주역인 드라이버와 연구... 3 '발칸의 화약고'는 옛말…열강 '러브콜' 쏟아지는 세르비아 시진핑 중국 주석,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숄츠 독일 총리,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올해 공통으로 방문한 국가는 어디일까? 미국, 영국과 같은 강대국이 아니다. 발칸의 화약고로 알려진 세르비아다. 폴란드, 헝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