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매직 매각이 일단 흥행에 성공했다.
동양매직 매각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이 18일 인수의향서(LOI)를 접수한 결과 10여곳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백화점(현대홈쇼핑), 교원, 일본 주방가전업체 팔로마, 신용평가회사를 계열사로 둔 나이스그룹, 에스엠그룹(우방산업), KTB프라이빗에쿼티(PE), 한앤컴퍼니, 스카이레이크인큐베스트 등이 LOI를 냈다.
하수정/안대규 기자 agatha7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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