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락,남성 갱년기 개선을 위한 건강음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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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식품회사 ㈜비락은 중년 남성의 활력 증진을 위해 남성갱년기 개선 건강음료 ‘남자를 뛰게하는 바운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기억력 감소,만성피로등 갱년기 증상을 겪고 있는 중년 남성들을 위해 개발됐다.
이 제품에는 세계적으로 남성제품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호로파(Fenugreek)씨’, 남성호르몬의 생산량 조절에 도움을 주는 ‘남가새(Tribulus terrestris)’, 스테미너 증진에 좋아 남미의 인삼이라고 불리는 ‘마카(Maca)’, 체력증진을 위한 ‘L-아르기닌’, ‘산수유’ 등 남성 활력을 위한 주요 성분이 함유돼 있다.
’큰노랑꽃자리풀’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호로파’의 씨앗에는 인삼의 주요 성분으로 알려진 ‘사포닌’이 포함돼 있다. 이 성분은 테스토스테론을 포함한 성 호르몬의 생성을 촉진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안지역에서 자생하는 일년초 식물인 ‘남가새’ 역시 남성 호르몬의 생산량을 조절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오경환 비락 마케팅부문장 이사는“보통 갱년기는 여성들에게만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생각하지만 남성들도 호르몬 감소로 인해 갱년기 증상을 겪는다”며 “여성 갱년기 개선제품에 대응하는 이 신제품 출시를 통해 봄철 만성피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성들이 활력을 찾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 제품은 전국 비락대리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제품 문의는 080-997-0707.
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이 제품에는 세계적으로 남성제품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호로파(Fenugreek)씨’, 남성호르몬의 생산량 조절에 도움을 주는 ‘남가새(Tribulus terrestris)’, 스테미너 증진에 좋아 남미의 인삼이라고 불리는 ‘마카(Maca)’, 체력증진을 위한 ‘L-아르기닌’, ‘산수유’ 등 남성 활력을 위한 주요 성분이 함유돼 있다.
’큰노랑꽃자리풀’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호로파’의 씨앗에는 인삼의 주요 성분으로 알려진 ‘사포닌’이 포함돼 있다. 이 성분은 테스토스테론을 포함한 성 호르몬의 생성을 촉진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안지역에서 자생하는 일년초 식물인 ‘남가새’ 역시 남성 호르몬의 생산량을 조절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오경환 비락 마케팅부문장 이사는“보통 갱년기는 여성들에게만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생각하지만 남성들도 호르몬 감소로 인해 갱년기 증상을 겪는다”며 “여성 갱년기 개선제품에 대응하는 이 신제품 출시를 통해 봄철 만성피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성들이 활력을 찾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 제품은 전국 비락대리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제품 문의는 080-997-0707.
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