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귀족의 `피부 시크릿`을 마르세유 솝 장인의 노하우와 최신 과학으로 재 탄생시킨 프랑스 5년 연속 판매 1위 브랜드 `르 꽁뚜아르 뒤뱅 마르세유 솝`에서 2014년 3월 봄 컬렉션으로 깊고 그윽한 향기를 지닌 `바이올렛 리퀴드 솝`을 출시한다.





르 꽁뚜아르 뒤뱅 마르세유 솝의 봄 컬렉션 제품인 바이올렛 리퀴드 솝은 세안 및 샤워를 할 때 자신의 기분이나 컨디션에 따라 향을 골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라벤더 성분 함유로 부드러운 향을 맡으며 힐링이 가능하다. 저온 압착방식의 100% 식물 유래 오일 성분을 함유하여 민감한 피부에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르 꽁뚜아르 뒤뱅 측은 "100% 천연유래 피부보습 성분을 담아낸 르 꽁뚜아르 뒤뱅 마르세유 솝은 피부에 도포시 뛰어난 보습 효과와 함께 피부 표피층의 수분 증발을 막아 피부 건조를 방지한다"며 "또한 부드러운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여 보습력이 지속되어 근원적인 보습은 물론 빠른 진정 효과를 선사하고, 피부 건강 유지가 가능하다. 에센셜 야자유 지방산 성분은 피부 건조를 막아주는 효과가 있어 피부 트러블을 완화시키고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에 탁월하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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