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아침까지 '봄비'…오후 옅은 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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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18일은 전국에 아침까지 봄비가 내리고 오후에는 옅은 황사가 끼겠다.
이날 기상청은 전국이 흐리고 비(강수확률 60~90%)가 오다가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오전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는 옅은 황사가 나타나면서 미세먼지가 '약간 나쁨(일평균 81~120㎍/㎥)' 이상으로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오전 7시30분 현재 기온은 서울 7.8도, 춘천 10.9도, 부산 14.8도, 광주 12.6도를 나타내고 있다.
낮 기온은 서울 14도, 춘천 16도, 부산 19도, 광주 16도로 전날 보다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와 남해 먼바다, 제주도 전해상에서 1.5~4.0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날 기상청은 전국이 흐리고 비(강수확률 60~90%)가 오다가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오전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는 옅은 황사가 나타나면서 미세먼지가 '약간 나쁨(일평균 81~120㎍/㎥)' 이상으로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오전 7시30분 현재 기온은 서울 7.8도, 춘천 10.9도, 부산 14.8도, 광주 12.6도를 나타내고 있다.
낮 기온은 서울 14도, 춘천 16도, 부산 19도, 광주 16도로 전날 보다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와 남해 먼바다, 제주도 전해상에서 1.5~4.0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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