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황창규 회장 주재 `1등 KT 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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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황창규 회장 주재로 `1등 KT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KT는 지난 15일 분당사옥 대강당에서 황창규 회장을 비롯한 상무보 이상 임원, 주요 보직 팀장 등 270여 명이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글로벌 1등 KT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황창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술개발, 상품, 유통·마케팅, 고객서비스 등 경영활동 전반에서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지 않으면 KT의 미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를 설득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빌게이츠와의 협력을 통해 시장을 확장하는 등 과거 본인의 경험을 사례로 든 황 회장은 “고객 최우선 경영만이 KT가 글로벌 1등으로 나아갈 수 있는 해법”이라고 분발을 촉구했습니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임원들은 고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법규와 기준을 엄격히 준수하며, 국민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해 ‘글로벌 1등 KT’를 달성한다는 실천 서약을 하고, 실행을 위한 열띤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임원들은 또 "벽 없는 조직을 만들고 소통과 협업으로 경영진부터 현장 직원까지 같은 마음을 지닌 `하나된 KT`를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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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지난 15일 분당사옥 대강당에서 황창규 회장을 비롯한 상무보 이상 임원, 주요 보직 팀장 등 270여 명이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글로벌 1등 KT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황창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술개발, 상품, 유통·마케팅, 고객서비스 등 경영활동 전반에서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지 않으면 KT의 미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를 설득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빌게이츠와의 협력을 통해 시장을 확장하는 등 과거 본인의 경험을 사례로 든 황 회장은 “고객 최우선 경영만이 KT가 글로벌 1등으로 나아갈 수 있는 해법”이라고 분발을 촉구했습니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임원들은 고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법규와 기준을 엄격히 준수하며, 국민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해 ‘글로벌 1등 KT’를 달성한다는 실천 서약을 하고, 실행을 위한 열띤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임원들은 또 "벽 없는 조직을 만들고 소통과 협업으로 경영진부터 현장 직원까지 같은 마음을 지닌 `하나된 KT`를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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