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수 유진투자증권 부회장은 “해외 사업을 활성화하고 차별적인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등 전방위에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유 부회장은 이날 여의도 본사 대회의실에서 창립 60주년을 맞은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선택과 집중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유 부회장은 또 지난해 사업평가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기업공개(IPO) 부문에서 성과를 이룬것과 장외파생상품 영업을 재개하고 새로이 금리·통화·상품·신용파생(FICC) 사업에 진출하는 등 사업 다각화로 당기순이익 흑자전환도 실현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제2 경부고속도로 내년 착공 되나?··경부고속道 오랜 체증 해소되나? ㆍ"린제이 로한, 패리스 힐튼도 꼬셨어?"··린제이로한 명단, 동성연인 `충격` ㆍ그레이시 골드 `예쁜 얼굴에 근육질 몸매`...이승훈 반할 만 하네! ㆍ안젤라베이비, 성형 비포&애프터 사진 `충격`··"누구세요?" ㆍ현오석 "부동산 부양목적 LTV·DTI 완화 안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