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김혜선의 키가 화제다.







김혜선은 일기예보를 전할 때 입은 의상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앞서 온라인 게시판에는 `미니스커트만 입는 김혜선 기상캐스터`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될 정도. 김혜선은 몸매가 완전히 드러나는 검정색 밀착 스커트에 검정색 스타킹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퍼가 달린 의상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혜선 키 도대체 얼마길래 안 밝히는거지" "김혜선 키 그렇게 작은가?" "김혜선 키 진짜 궁금하네" "김혜선 키 대박이다 얼마나 작나..." "김혜선 키 그래도 비율이 좋지 않나?" "김혜선 키 짧은 치마가 힘이었구만" "김혜선 키 그래도 커보이던데" "김혜선 키 얼마나 작길래... 별로 안 작아보여" "김혜선 키 이 정도면 괜찮은 거 아냐?" "김혜선 키 그래도 비율이 좋으니까 이 정도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 게시판)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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