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몰은 13일부터 사흘간 패션 상품을 최대 94% 할인 판매하는 ‘폭탄세일’ 행사를 연다. 준비된 행사 물품은 10만개다. 오전 9시, 오후 1시, 5시 등 하루 세 번 새로운 상품이 올라온다.

첫날인 13일 오후 5시에는 ‘비욘드클로젯 캔버스백’ ‘씬시아로울리 커스텀 목걸이’ ‘더쟈니러브 스카프’ 등 잡화를 5000원에 판매한다.

15일에는 ‘엣지’ ‘지에티튜드’ 등 디자이너와 컬래버레이션한 의류와 잡화를 5만원대에 선보인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