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건설이 다음달 초 전북혁신도시 C3블록에 ‘중흥S-클래스’를 공급한다.



이번에 분양되는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9개동, 481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115㎡로 구성된다.



전북 전주시와 완주군 일대 990만 9,227㎡ 부지에 조성된 전북혁신도시에는 모두 12개 공공기관이 이전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있어 교육여건이 좋고, 편의시설이 들어설 중심상업지구와 대규모 근린공원도 인접해 생활환경도 쾌적하다는 것이 업체측의 설명이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진주 운석 진위 논란··"진짜일 경우 가치는 수십억원?"
ㆍ함익병 발언논란 `일파만파`··들끓는 여론 "병원 홈피 접속 불가"
ㆍ이보영 결혼사진 공개, 부러움+질투 유발 완벽 화보 `대박`
ㆍ고위험 금융상품 소비자주의보‥판매비중 높은 은행 손본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