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창업보증 한도 2배로 입력2014.03.10 21:40 수정2014.03.11 04:50 지면A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기술보증기금이 교수와 연구원 등 기술 전문가에 대한 창업보증 한도를 기존 5억원에서 10억원으로 두 배로 늘린다고 10일 발표했다. 전문가들이 거둔 연구 성과를 창업에 적극 활용하고자 하는 취지다. 전문가 범위는 교수, 연구원, 기술사, 기능장 자격 보유자 등으로 한정했다. 보증비율은 100%이며, 0.5%포인트의 보증료 감면 혜택을 준다.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4분기 성장도 위태…10월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감소' [한경 LIVE] 2 편의성·청결·위생 3박자 갖춘 청호나이스 비데 '인기' 3 폴스타, 전기 SUV 쿠페 '폴스타 4' 출고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