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하의실종, `20세 여배우의 과감한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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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치기 출연` 논란을 빚고 있는 진세연이 남성 패션지 `에스콰이어`와 촬영한 과거 화보가 화제다.
지난해 12월 `에스콰이어`와 촬영한 진세연의 화보는 섹시한 콘셉트로 남성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진세연은 화보에서 몸에 딱 붙는 셔츠에 블랙 망사 스타킹을 매치해 하의실종 패션을 연출, 발랄하면서도 육감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진세연의 `겹치기 출연` 논란은 10일 불거졌다. 진세연이 드라마 `닥터 이방인` 출연을 확정지으면서 현재 출연 중인 `감격시대`와 일정이 겹치게 된 것. 진세연 측이 `닥터 이방인`의 해외 촬영을 떠나면서 `감격시대`의 촬영에 차질이 생겼다고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닥터 이방인`은 5월 방영 예정으로, 현재 해외 로케이션 등을 진행 중이며 `감격시대`는 한창 방영 중이다. (사진=에스콰이어)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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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이방인`은 5월 방영 예정으로, 현재 해외 로케이션 등을 진행 중이며 `감격시대`는 한창 방영 중이다. (사진=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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