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포리머는 7일 지난해 연결 영업손실이 29억1300만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4억6700만원으로 전년보다 7.7%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47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