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장터] 일본 중형급 호텔 매물로
일본 남부지방의 A호텔이 새 주인을 찾는다. 토지 5만㎡, 객실 100실의 중형급 호텔로, 일본 내국인과 한국인을 주요 고객으로 하며 객실 점유율이 70% 수준에서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본부장은 “A호텔은 인근 골프장과 관광지를 연계 운영해 수익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엔화 약세에 따라 일본 부동산을 상대적으로 싸게 인수할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위 기업에 대한 투자안내서는 마켓인사이트(www.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비즈니스본부장(ssyoo@samil.com/02-709-0549)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